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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선보이는 전북 홍보종합세트"전북도 중국사무소, 제2회 한중투자무역박람회 전북관 운영
   
▲ "중국서 선보이는 전북 홍보종합세트"
[국회신문]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전북의 다양한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중국사무소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쑤성 옌청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투자무역박람회에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관은 태권도·한지·한복체험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모습부터, 새만금으로 대표되는 최첨단 미래 이미지까지 전통과 미래가 함께 숨 쉬는 전북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아시아의 강호 전북현대축구단의 사인볼 전시 및 유니폼을 착용함으로써 '아시아 축구 중심 전라북도'의 역동성도 함께 표현했다.

중국사무소는 주 부스와 포토존, 한지 체험존 등 총 세 곳의 홍보공간을 마련해 한복 및 태권도복 체험, 태권도격파, 포토존 사진찍기, 한지로 된 전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지인형과 한복향낭, 목재전등, 남원 옻칠컵, 전주비빔밥 시계 등 한국적인 느낌의 전통공예품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SNS계정을 팔로우한 후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상에서의 지속적인 홍보를 가능하게 해, 향후 전라북도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새만금과 함께 한중산업단지로 지정된 옌청에서 중국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개최되는 행사로 장하성 주중국대사가 참관했고 특히 장 대사는 전북관을 방문해 내장산 단풍, 태권도 격파 체험 및 한지 체험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통에 현대가 더해진 전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내에 전북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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