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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차 잔여용지 분양대상자 확정2차 잔여용지 분양대상자 확정으로 사업자 선정 완료
   
▲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차 잔여용지 분양대상자 확정
[국회신문] 과천시는 17일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3개 2차 잔여용지 지식1-A-1 · 4, 지식1-A-3, 지식4-7 사업용지에 대한 분양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사업계획서 접수가 시작됐고 과천시로부터 사업계획서 평가 위탁을 받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 · 평가를 진행했다.

지식1-A-1 · 4에는 엠케이전자외 21개 컨소시엄이, 관내기업전용용지인 지식1-A-3에는 ㈜다원녹화건설외 10개 컨소시엄, 지식4-7에는 광동제약이 1순위로 평가되어 분양대상자로 확정됐다.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평가 결과를 전달받아,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분양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로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는 2017년 10월 첫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3년에 걸쳐 모든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넷마블㈜, 광동제약㈜, ㈜비상교육 등 115개 기업, 2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입주예정으로 IT, 전기 · 전자, 바이오 · 의약, 신소재, 친환경산업 등 첨단 4차 산업기술 기반 산업군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14조원으로 향후 수도권 남부 지식정보 클러스터로서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의 입주예정 기업들은 내년 건축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각 기업과의 상생과 협력을 강조하며 원활한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금번 확정된 분양대상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과천시는 분양대상자와 분양계약 협의를 거쳐 내년 초에 계약할 예정이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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