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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직무 부정평가 55% '취임 후 최고'…긍정률 38% 최저(상보)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2017년 5월 취임 이후 최저치인 38%를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5%로 취임 후 최고치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38%, 부정평가는 55%였다고 8일 밝혔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 38%는 직전 조사인 3주 전(12월 셋째 주, 40%)보다 2%p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둘째주에 기록한 취임 후 최저치(38%)와 같은 수치다.

부정률 55%는 지난해 12월 셋째 주보다 3%p 상승했으며, 이는 취임 후 최고치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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