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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28일 박용만 회장 만나…'기업 규제혁신 입법' 추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본문과 관련없음) 2020.5.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재계에서 요구한 규제혁신 주요 입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할 방침이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기업 규제 혁신 논의를 위해 오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나 재계 건의 사항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당 규제혁신추진단장을 맡은 김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과 정부는 글로벌 선도국가 도입을 위한 한국형 규제혁신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규제혁신은 폭넓고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 반등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AI(인공지능), 전기차 등 신산업 핵심분야와 기업들의 부담과 국민들이 불편을 겪는 핵심분야에서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지난달 당에 Δ가사서비스산업육성법(대한상의 요청) Δ규제샌드박스 5법(산업융합법·규제자유특구법·혁심금융법·스마트도시법·ICT융합법) Δ데이터기본법(디지털뉴딜 관련) 등이 담긴 '재계 요구 입법 리스트' 20여개를 비공개로 전달했다.

당은 내주 재계 만남 이후 본격 적으로 규제개혁추진단과 세부 논의를 거쳐 내달 초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규제혁신 법안 리스트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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