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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가덕신공항, 주호영 반대·김종인 폄하"…특별법 단독처리 '불사'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 지도부에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당론을 밝힐 것을 촉구하며 반대시 2월 임시국회 내 단독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은 가덕신공항에 찬반 당론을 신속히 밝히길 바란다"면서 "반대한다면 찬성하는 여야 의원들과 함께 단독 처리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원내대표가 반대하고, 대구지역 의원들이 반대하고, 비대위원장은 폄하 발언을 하는 등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부산 지역구 의원들의 정치력이 제대로 발휘될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덕신공항을 찬성하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저희들과 함께 소신 있는 특별법 추진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날(21일) "가덕도 공항 하나 한다고 부산 경제가 확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선 "놀랄 만큼 잘못된 인식이다. 가덕신공항 폄하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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