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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부산 본선진출자 결정…최종은 100% 여론조사(종합)
정진석 국민의힘 4?7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이 5일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결정했다. 서울에서는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후보가, 부산에서는 박민식·박성훈·박형준·이언주 후보가 각각 본경선에 진출한다.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인 정진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열고 총 8명의 본선 진출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 진출자는 여론조사 80%와 책임당원투표 20% 결과를 합산해 가려졌다. 정 의원은 "책임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20%와 80% 반영한 최종 득표수에 가산점을 적용하고 득표율을 환산해서 최종순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서울·부산지역 책임당원 투표는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득표율이나 순위는 발표하지 않고 진출자 각각 4명만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깝게 탈락하신 서울의 김근식·김선동·이승현·이종구 후보, 부산의 이진복·전성하 후보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후보들은 일대일 토론회와 합동 토론회를 거치며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본경선은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본경선 절차에 대해 정 의원은 "본경선 과정에는 3번의 일대일 맞수 토론, 한번의 합동토론장을 마련한다"며 "1000명의 토론평가단이 ARS 평가를 하고 공관위에서 곧바로 승자를 발표한다"고 부연했다.

부산 지역 본경선 진출자들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지역 진출자들은 8일 오전 11시에 기호를 추첨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본경선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일대일 토론회 일정은 Δ서울에서 이달 16일, 19일, 23일 Δ부산에서 이달 15일, 18일, 22일이다. 합동 토론회는 서울에서 26일, 부산에서 25일에 열린다. 최종 후보는 3월4일 결정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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