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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토론 잼병'은 친문이 만든 선입견…난 해설사 아닌 해결사"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채널에이 사옥에서 열린 단일화를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문재인 정권 극성 지지자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철수는 토론에 약하다'라는 왜곡된 이미지를 퍼뜨렸다고 주장, 눈길을 끌었다.

안 후보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자 "그렇게 정말 저를 우려하는 분이라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뒤 이와 달리 "일방적인 선입견 만들고 퍼뜨리면 현 정부 극성지지자분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토론은 사실 진정성 문제다"라고 한 안 대표는 "저는 정치인, 고위공직자가 가져야 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자격이 정직성 그리고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토론 때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말 잘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좋은 말만 하는 해설사가 아니고 일 잘하는 해결사가 되겠다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자리를 2022년 대선의 징검다리로 이용하는 것 아닌가'라는 일부 시선에 대해선 "그래서 5년 공약들을 발표를 계속 하고 있다"며 자신의 1차 목표가 2022년 대선이 아닌 서울시장 재선이라고 못박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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