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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부터 이재명 '기본주택' 열공"…'親이재명' 도장찍은 김남국
지난달 24일 지역구 현안을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남국 의원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와 가까운 의원으로 분류되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까운 것이 아니라 '親이재명계'라는 신호를 확실히 보냈다.

로스쿨 출신 첫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이 지사의 대학후배(중앙대)인데다 지역구(경기 안산시 단원을) 등 여러모로 이 지사와 인연이 얽혀 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이 지사 정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는 등 색깔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김 의원은 3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새벽 4시에 일찍 일어나서 '기본주택'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알렸다.

기본 주택은 이른바 이재명의 '삼기'(三基·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중 하나다.

김 의원은 "원래 지난 연휴기간에 보려고 했던 것인데, 주말에 지역 일정 참석관계로 뒤늦게 보고 있다"며 "오전에 착실하게 공부하고, 오후에는 광교에 있는 기본주택 홍보관에 들러서 어떤 정책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라며 3일 하루를 기본주택에 받치겠다고 했다.

지난달 25일 '기본주택 콘퍼런스'를 개최했던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지역구가 경기도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0여 명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여는 등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답게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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