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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미국·일본·유럽도 하는데…文정부 백신계약서 공개해야"
미국 모더나 백신 계약서(원희룡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백신 계약서를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가 직접 미국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더나 백신 계약서를 다운받고 확인하는 데 1분 정도 걸렸다"며 "문재인 정부는 비밀유지협약 때문에 절대 공개할 수 없다던 그 백신 계약서"라고 밝혔다.

원 전 지사는 "미국은 모더나 계약서를, 일본은 화이자 계약서를, 유럽연합은 아스트라제네카 계약서를 공개했다"며 "미국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백신 계약서에는 구매 총액, 공급 수량, 단가 등이 모두 공개되어 있다"고 말했다.

원 전 지사는 "미국 보건복지부에 공개돼 있는 모더나 백신 계약서 일부를 첨부한다. 정부에서는 해당 부분이라도 공개해보라"며 "적어도 계약이 똑바로 성사된 것인지, 공급 계획이 있기는 한 것인지 국민이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만약 공개하지 못한다면 그 사유를 상세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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