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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등 국힘 대권주자, '국민면접' 송곳질문 받는다…洪·劉·崔 지방일정
9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에 참가한 홍준표 후보(왼쪽)가 답변하고 있다. 심사위원은 오른쪽부터 김준일 대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교수. 2021.9.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10일 당 선관위가 마련한 '국민 시그널 면접' 2일차 행사에 참석한다. 전날 면접 행사를 먼저 끝낸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방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에서 열리는 국민면접 2일차 행사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로 이뤄진 '국민 면접관'은 황교안·윤석열·박진·안상수·하태경·원희룡 후보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면접관들은 전날 1차 행사에서 장성민·장기표·박찬주·최재형·유승민·홍준표 후보를 대상으로 송곳 질문공세를 퍼부었고, 참가자들 사이에선 "혼쭐이 났다" "(면접관이) 골수 좌파라 배배 꼬였더라"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당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경우 정치 이력과 토론 경험이 적은 만큼, 과연 송곳 질문공세에서 임기응변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전날 면접 행사를 끝낸 홍준표·유승민·최재형 후보는 각각 대구와 광주, 강원을 방문해 민심과 당심 확보 전략에 나선다.

홍 의원은 보수의 성지인 대구에서 서문시장과 대구시당 등을 방문하며 당원과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유 전 의원은 광주를 방문, 조선대학교 청년 토크콘서트와 광주·전남 당협위원장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당의 열세 지역인 호남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최 전 원장은 강원도에서 지역 언론사와 강원도당 등을 두루 방문하며 지역 표심 확보에 힘쓸 전망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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