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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전통시장 배송 도우미 서비스 시작시장 주차장, 버스정류장까지 짐 운반으로 이용 편의 제공
   
▲ 지도 전통시장 배송 도우미 서비스 시작
[국회신문] 신안군은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도 전통시장 장날인 3일과 8일 배송 도우미가 시장 내에 상주하면서 어르신들을 비롯한 고객의 짐을 주차장과 버스정류장 등까지 시장바구니를 운반해 주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장을 보고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버스 승·하차를 도와주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신안군은 배송 서비스 추진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나르미 인력 5명을 배치하고 향후 전통시장뿐 아니라 지도 젓갈타운, 송도 어판장 등 지도 전역에 배달 서비스 사업 확대는 물론 노인분들의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 시스템을 단계별로 구축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주민 생활 편의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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