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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하와이에서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한미동맹 강조
한미 유해 상호 인수를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시각) 히캄 공군기지에서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9.22/뉴스1


(서울·호놀룰루=뉴스1) 박혜연 기자,조소영 기자,김상훈 기자 =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방미 마지막날 일정을 소화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격납고 회의실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이수혁 주미 대사,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아퀼리노 사령관을 만났다.

미측에서는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과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대사 대리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미측 참가자 한명 한명과 주먹인사를 나눈 뒤 착석해 비공개로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이날 문 대통령과 함께 펀치볼 국립묘지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일정에 참석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문 대통령 내외가 전날(21일) 밤 호놀룰루에 도착했을 때 부인과 함께 도착행사에 참석해 하와이식 꽃목걸이 '레이'를 환영의 의미로 문 대통령 내외에게 직접 걸어주기도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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