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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딸기 농사의 첫걸음 제때를 알고 심자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분화 검경 기술지원
   
▲ 임실군, 딸기 농사의 첫걸음 제때를 알고 심자
[국회신문]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딸기 촉성작형 정식시기 판단을 위해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을 실시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환경요인을 조절해 꽃눈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꽃눈이 만들어지는 초기시점에 딸기를 심는 것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며 정식이 너무 이르거나 늦어지면 좋은 딸기를 수확하기 어렵다.

꽃눈이 분화된 상태가 적기 정식시기이며 11월부터 수확해 다음해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반대로 꽃눈이 미분화된 모종을 정식 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첫 꽃이 늦게 피고 딸기 출하가 지연되어 농가 소득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딸기를 일찍 정식 하면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오히려 길게는 2개월까지 수확시기가 늦어지게 되므로 반드시 꽃눈 분화를 확인한 후 아주심기를 해야 한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비교적 진한 잎색을 띄는 묘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미경으로 직접 생장점을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정식시기 판단 및 화아분화 촉진 기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꼭 화아분화 검경 후 분화된 묘를 정식 할 것을 당부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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