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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파 피해 복숭아 재배 농가 보식 지원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복숭아 보식 예산 확보
   
▲ 임실군, 한파 피해 복숭아 재배 농가 보식 지원
[국회신문] 임실군이 지난 1월 한파 및 4월 이상 저온으로 복숭아의 고사 피해가 발생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 농가에 대해 보식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 및 이상 저온으로 군 전 지역에 걸쳐 한파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북부권 지역의 피해가 컸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주요 소득 작물인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지속적인 소득안정 대책으로 농협 및 복숭아 재배 대표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90백만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금번에 지원하는 사업은 복숭아나무의 고사 피해에 한하며 복숭아 묘목 1만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소득 품목인 복숭아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해줌으로써 영농 의욕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지구온난화에 따른 잦은 이상기온이 발생하고 예측되는 만큼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품종의 선택과 소득 작물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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