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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상식있는 국민 머릿속에서 이재명은 제명당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최은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말장난이나 하고 있지만 상식 있는 국민의 머릿속에서 이 지사는 제명당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상식과 정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분노를 무시한 채 '재명수호'를 고집하면 민주당 역시 국민들로부터 제명당할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들은 경기도에서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고 더 크게 돈벼락 잔치를 벌이기 위해 몸통을 대선에 출마시킨 것이 아니냐고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로) 성남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극도로 축소됐고 그 돈을 특정 개인이 나눠 챙긴 것이다. 이 돈이 어떤 세탁과정을 통해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지 여부는 뻔하지 않나"며 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배당금, 수익금 등이 이 지사의 정치자금과 연관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관련, "정부는 이제라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 신뢰 회복이야말로 집단면역 선결 조건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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