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 곧 사퇴"…與 "내주 초 넘기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20/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서울·광주=뉴스1) 서혜림 기자,박주평 기자,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경기도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해 "곧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민주당은 내주 초쯤 이 후보가 지사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의 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해 "다음주 초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빨리 했으면 하지만 후보 입장이 있다"며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 등 후보 일정을 잡아야 하니 이후에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와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는 중이다.

이 지사는 이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내주 초 지사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원팀' 선대위를 위한 핵심 수순인 이 전 대표와의 회동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 전화를 통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서로 협의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