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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실천 우수업소 방문 및 선정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실천 우수업소 방문 및 선정
[국회신문] 부평구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2021년 생명사랑 실천 우수업소로 강남철물, 목동생활용품전문점을 선정했다.

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2곳을 위탁·운영하며 매년 번개탄 판매 가게를 신규 발굴하고 자살예방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안내 리플릿, 자살상담 연락처가 적힌 생분해비닐봉투, 번개탄 보관함 등을 배포해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번개탄 판매 가게들이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업소로 선정한 2곳 중 강남철물 업주는 현재 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목동생활용품점 업주도 예전 통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현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고 있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총 23곳으로 번개탄 보관함 설치를 통한 물리적 접근성 멀리하기, 번개탄 판매 시 사용처 확인하기,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안내 등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헌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올 한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업주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판매업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부평구 내 자살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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