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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진행
   
▲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진행
[국회신문]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2년도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학계·산업계·단체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세부사업 통합·성과지표 변경’ 등 총 47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2개의 세부사업을 1개의 세부사업으로 통합한 ‘도서관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한 독서문화활성화 지원’ 등 45건을 원안동의로 의결하고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참여자수’ 성과지표 삭제 변경안 등 2건은 조금 더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부평구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높이기 위해 151개의 세부사업과 338개의 성과지표를 확정해, 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을 위한 2022년도 계획을 내년 2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표할 예정이다.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행정계획 및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운영 조직체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환경·사회·경제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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