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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기’고혈압·당뇨교실 운영하동군, 만성질환자 상설 고·당교실…합병증 무료 검진으로 삶의 질 향상 기여
   
▲ ‘자기혈관 숫자 알기’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국회신문] 하동군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만성질환 및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자기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만성질환자 상설 고·당교실 및 합병증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위험할 수 있어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한 질병 중 하나다.

이에 하동군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여성과어린이사업실에서 혈압 및 혈당검사 등 자기혈관 숫자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고·당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안저 및 안압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진 쿠폰을 지급하며 보건소와 업무 체결을 한 관내 의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무엇보다 자기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성애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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