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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영문 PCR 확인서 보건소 발급, 모바일 OTP 의무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생활밀착형 공약 행보의 일환으로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공약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4일 해외 출국자의 금전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영문 PCR(유전자 증폭) 확인서 보건소 발급'을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윤석열 유튜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59초 쇼츠' 공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59초 쇼츠는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직접 출연해 생활밀착형 공약을 소개하는 59초짜리 영상이다.

윤 후보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국자에게 PCR 음성확인서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발급받기 위해 접수비와 검사비, 서류비 등을 합쳐 8만~18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종식되어 국민들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경우 영문 PCR 확인서를 요구하는 국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또 '모바일 OTP(One Time Password) 의무화'도 약속했다.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인증방식을 의미하는 OTP는 카드형이나 토큰형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나 분실, 손상, 고장 시 사용이 불가능하고 발급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윤 후보는 이에 따라 모바일 OTP를 보급하지 않는 은행에도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모바일 OTP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수립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모바일 OTP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모바일 OTP를 의무화하고 고객에게 실물형 OTP도 함께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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