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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개소해공도서관 1층 리모델링을 통한 유아자료실 조성
   
▲ 강동구립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개소
[국회신문] 강동구가 지난 18일 강동구립 해공도서관 내에 유아 이용이 적합한 ‘유아자료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해공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자료실을 갖추고 있지만, 유아 연령대가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유아 및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편안히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도서관 매점 공간을 유아자료실로 리모델링해 온돌마루 유아용 서가 공원 조망 독서 데스크 등을 설치했다.

앞서 구는 상일동, 둔촌동 지역에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신축 사업과 함께 기존 공공도서관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해 왔다.

2020년 성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해 개관한 것에 이어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조성을 위해 작년 추경예산을 편성해 하반기 공사에 착수했다.

또한, 강동구는 도서관·문화예술·조경 등 각 분야별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부터 정책 자문을 받고자 분야별 총괄기획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조성 사업에서도 도서관 설계 경험이 풍부한 고재민 도서관총괄기획가가 더 나은 공간 조성을 위해 자문해왔다.

해공도서관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는 큐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기존 시설에 혁신을 더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 공간을 통한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동형 공간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책의 도시, 강동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신축 및 북카페도서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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