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클릭핫이슈
감사원 감사위원 '이미현·이남구' 임명 제청…"靑·尹측 협의"
감사원 전경 © News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은 15일 신임 감사위원에 이미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남구 감사원 제2사무차장을 각각 임명 제청했다.

이번 감사위원 임명 제청은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사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측은 감사위원 인선 등 정권 이양기 인사권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미현 감사위원 제청자는 1984년 사법시험 26회를 합격한 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거쳐 2013년부터 연세대 법학교수로 재직해왔다.

2009년에는 여성 최초로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여성 권익을 대변하고 양성평등의 인식확산과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남구 감사위원 제청자는 1994년에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하고 1995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 감사원에서 감사원장 비서실장, 사회복지감사국장, 공직감찰본부장, 제2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력 단계마다 파급효과가 큰 감사 결과를 보이며 감사 실무부터 지휘, 감사 기획까지 통달한 '감사맨'이라는 평이 나온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