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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취임식 尹 어퍼컷? 그럴 리가…김건희 참석은 당연, 조용히 내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공동취재)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주선 대통령취임 준비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의 어퍼컷을 보고 싶다는 말도 있지만 엄중한 취임식임을 감안,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건희 여사의 취임식 참석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김 여사가 윤 당선인 옆에 설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9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취임식에서 대통령 어퍼컷을 볼 수 있을까"라고 묻자 "대통령 취임식은 근엄하고 엄중한 가운데 하는 것"이라며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다.

여론 조사에서 적극적 공개행보보다는 조용한 내조를 원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김건희 여사에 대해 박 위원장은 "취임준비와 관련해서 한 번도 그분의 의사라든지 지침을 받은 일이 없다"며 행사에 김 여사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 부인되시는 분이 대통령 취임식장에 오는 건 당연하다"며 10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에 있었던 정치공세의 연장선상에서 그런 여론(조용한 내조)이 식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며 "조용한 내조를 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대통령(당선인)도 그런 말씀을 늘 하고 있다"라며 김 여사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현명하게 일을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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