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코로나19에 경제침체까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며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사전투표는 27일 28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거주지와 상관없이 본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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