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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살운 산청군협 우리고장 알리기 구슬땀

바살운 산청군협 우리고장 알리기 구슬땀

  • 기자명 정성애 기자
  • 입력 2022.08.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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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살운 산청군협 우리고장 알리기 구슬땀
[국회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26일 통영방향 산청휴게소와 다중집합장소 등에서 우리고장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날 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한방약초축제’ 등 산청의 축제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렸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단복을 착용하고 자체 제작한 손거울, 손가방 등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안내도 함께 했다.

김인관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고장 알리기에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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