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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출신 김창기 교수와 치유·공감 인권 교육

‘동물원’ 출신 김창기 교수와 치유·공감 인권 교육

  • 기자명 정성애 기자
  • 입력 2022.09.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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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출신 김창기 교수와 치유·공감 인권 교육
[국회신문] 광산구는 6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포크밴드 ‘동물원’ 출신 김창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 ‘음악과 함께하는 공감과 인권’을 주제로 치유·공감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널 사랑하겠어’, ‘혜화동’, ‘엄마가 딸에게’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기도 한 김창기 교수는 이날 시민, 공직자를 대상으로 나를 다독이는 심리학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창기 교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인권존중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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