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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희생·헌신에 최고 예우"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정부는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 포상식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삶은 우리 후손들 모두의 자긍심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가유공자들이 "우리에게 그 어떤 국가적 위기가 닥치더라도 함께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흔들릴 수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물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난극복 영웅들의 삶의 발자취를 초석으로 삼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국가를 위한 헌신에 일류보훈으로 보답하고 제복을 존중하고 영웅들을 기억하는 보훈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정부는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인사' 5명 등 총 27명에 포상한다. '대외 유공인사'란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이들을 말한다.

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김선일씨(76)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바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도왔다.

해병대 복무 시절 베트남전에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최고령 수상자 강철부씨(80)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등 공로로 이번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편집부  desk@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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