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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는 진행 중 ~‘산골마을 어르신’행복버스가 건강관리 버팀목이 될께요
  • 배용원 조수미 기자 chosoomee@assemblynews.co.kr
  • 승인 2022.07.01 10:22
   
▲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는 진행 중 ~
[국회신문] 김천시에서는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사업을 2022년 6월 13일 김천시 봉산면 직동경로당을 시작으로 2주가량 실시해 10회 운영 중에 있으며 월·화요일 김천시, 수요일 무주군, 목요일 영동군에서 이동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2년 이상 전국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으나 방역상황이 호전되어 진료를 재개했으며 아직 코로나19가 종식 된 것이 아니고 원숭이두창 등 계속되는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발열 체크, 사업 시작 전 의료진도 매주 월요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포도, 양파 등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무료진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 그동안의 사업휴게를 불식시켰다.

대항면 대성리 주민은 “그동안 코로나가 이런 농촌마을까지 퍼져가지고 청정지역이라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여기도 확진자가 여러 명 나왔어요. 그래도 요즘은 별로 안나와서 다행이에요.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데 산골마을 행복버스를 몇 년 만에 한다고 해서 오니까 진료도 해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노래도 틀어주고 하니까 좋네요. 병원에 가려고 하면 차편도 마땅치 않고 시간 내기도 어려운데 약도 주고 검사도 해주고 의사선생님이 상담도 해주시니 정말 좋아요.”하며 밝게 웃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주춤해졌으나 현재도 진행 중이다 철저한 방역아래 시행하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 무리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삼도봉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복버스가 되어 질환 조기발견 등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지쳐있을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용원 조수미 기자 chosoomee@assemblynews.co.kr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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