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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펠로시, 만나는 대신 통화하기로…오후 예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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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통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낸시 펠로시 의장과 전화 통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5일까지 휴가다. 때문에 방한 중인 펠로시 의장과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 등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오찬을 하고 한미 의회 협력과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

앞서 윤 대통령과 펠로시 의장의 만남을 예견하거나 촉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늘 전격적으로 펠로시 의장을 면담하리라고 본다"며 "윤 대통령과 펠로시 의장이 안 만나면 '정치 9단'을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동맹국 미국의 의회 1인자가 방한했는데 대통령이 만나지 않는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을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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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kimgu88@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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