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관심이 많은 김영한 시의원은 취약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한 시의원은 “애향의 마음과 지역을 아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으며 작지만 이번 기탁으로 소외된 아동이 건강하게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재옥 신방동장은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면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까지 공감하는 솔선수범의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에서는 민간 지원 개발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제보 국회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건 사고
등을 제보 (국회일보 신문고 이용)
국회와 유권자 소통의 메신저 -국회일보 - www.assemblynews.co.kr 국회일보는 국회 전문지로 국회 의정활동, 국회의원, 국회 관련 정책과 지방의회 관련 정보 등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회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보도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회일보는 국회 의정활동을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언론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회일보는 대한민국 국회의 주요 활동을 보도하는 유일한 언론사이며, 국회의 활동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