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尹 '이런저런 걱정에 혼잣말, 실수였다'면 욕 좀 먹고 말 일을…"

2022-09-28     조주연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실수'를 인정할 것을 권했다.

정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러저러한 걱정에 그냥 혼잣말 한 것인데 실수였다, 앞으로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하면 욕 좀 먹고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것을 거짓말로 덮어 버리고 언론과 전면전을 하겠다고 하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고 윤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했다.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