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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민중모 2011-03-22 19:53:51 | 조회: 6923
진 정 서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회원들입니다.

지난 2011년 2월 6일 야심한 밤 11시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직무대행 홍4권은 복면을 착용한 용역들 약 100명을 앞장 세우고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협회건물 옥상과 4층 유리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평온한 상태로 협회를 지키던 회원들에게 쇠파이프등으로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홍4권, 장*규를 비롯하여 폭력행위에 가담한 용역책임자에 대하여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저희 8만5천 회원들은 사법부의 정의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려오는바로는 홍4권측이 거액의 비용을 들여 대형로펌과 변호사 3군데를 변호인으로 선임하여 구속적부심신청으로 불구속이 될 것이라는 낙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협회 조직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구명 탄원서에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제적인 분위기에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염려하는 조직장과 무지한 회원들이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

홍4권은 지금도 협회건물의 외부에는 겹겹의 철구조물로 철문을 만들어 놓고 용역을 상주시키며 회원들의 출입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홍4권은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6명과 대의원 19명을 정관, 규정을 무시하고 직무정지를 시키는가 하면 자신이 급조하여 만든 윤리위원회를 통하여 회직박탈, 회원자격정지 처분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4일 회장선거를 실시 하겠다는 일정을 내놓고 회원을 선동하고 있으나 선거를 위한 대의원총회 소집도 안하고 있으며 시간을 끌면서 직무대행직을 유지하여 협회 장악을 이어가겠다는 비상식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협회건물에 상주하는 용역비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액의 협회공금을 탕진하고 있으며,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규정에도 없이 일당을 주면서 협회에 당직, 숙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4권의 악랄한 작태에 회원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으며 홍4권 축출을 위한 대규모 집회와 항의방문단을 만들어 협회에 처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홍4권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또 다른 충돌사태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민주주의가 성숙하는 대한민국에서 야밤에 벌어진 무차별적인 폭력행위는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가 없을 뿐 더러 구속을 면하게 해 줄 당위성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힘있는 변호사를 통하여 면죄를 얻어 낸다면 홍4권, 장*규측은 더 큰 폭력을 행사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홍4권, 장*규의 폭력행위는 우발적이고 단순한 폭행이 아닌 쇠파이프, 소화기, 소화전의 물대포를 이용한 계획적이고 무차별적인 집단폭력으로서 당연히 구속하고 중벌에 처해야 이 땅에 법의 정의를 세울 수가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재판장님께서 홍4권, 장*규, 폭력을 행사한 용역책임자를 구속하여 엄벌에 처해주시길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2011년 3월 22일





출처 :민주공인중개사모임[민중모]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2011-03-22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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