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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

제목

웅진코웨이 제품을 실사용자에게 명의변경 요구합니다.

닉네임
dooggu
등록일
2009-11-19 12:42:43
조회수
3471
2006년 8월에 지금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 새마을 회관 1층 한우가 사장과 동업을 하면서 웅진 코웨이 정수기를 설치하게 되었고 계좌이체 통장이 필요하다고 해서 코디에게 제 명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업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2007년 3월에 한우가에 투자한 돈 7700만원도 못 받고 쫓겨 나다시피 동업을 포기 하고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악덕 사장 유정선을 만나 친한 친구도 3000만원도 못받고 나오고 이래저래 아는 피해자만 상당수가 있지만 그들이 돈을 받을수 없는 이유는 그들 부부가 행한 사기에는 웅진 코웨이도 못 건드린다는 것입니다. 입으로 사기치는데는 당할자가 없으며 그 사기친 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도 저도 소송을 해 보았지만 딸 명으로 해서 나몰라라 하는 식입니다. 동업을 포기하면서 정수기를 계좌변경과 명의 변경을 요구했더니 알았다하고 답을 받고 한달후에 보니까 계좌 변경만하고 명의 변경은 한되고 있다가 렌탈료가 20만원이 넘자 채권단에게 넘기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 계좌변경만 하고 명의 변경을 누락시키고 동업자가 무단 사용하고 있으며 휠타 서비스만 받고 관리비를 수개월씩 밀려 안 내고 있으며 최초 계약자에게 그 요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2006년에 관리한 웅진 코디에게 왜 명의 변경을 안했느냐 물었더니 자기가 잊어버리고 못해서 미안하다 사과만 하고 채무관계가 전혀 변경 되지 못하고 있으며 수지에서 웅진 코웨이 코디를 하고 있다. 그런 코디 때문에 우리 같은 서민이 당하고 사는거같다. 그 코디가 한번 실수를 했는데 또 안하리라는 법은 없다. 웅진은 그 코디를 당장 책임문책하여 왜 실수를 했는지 알아보고 웅진 코웨이 당사자들은 렡탈료 미납금이 있으면 명의 변경이 어렵다고 이 말만 외풀이 하는데 왜 실사용자가 몇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요금 청구는 못하고 정수기 반환청구도 못하고 렌타금액만 증액 시키고 있으며 그걸 최초 계약다에게 압류행사만 한다고 통보만 하고 있으니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어디 있는가. 책임도 못지고 돈 받기 쉬운 보증인 같은 계약자에게 받아 낼려고 하는 행태가 대한민국에 어디 있단 말인가. 이건 시정 초치를 해서 최초 담당자를 책임 문책을 하던지 아니면 지금 한우가 사장에게 가서 명의 변경을 하던지 해서 바꾸지 않으면 선량한 시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생각하고 웅진 코웨이 제품을 불매 운동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제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 소비자고발과 소비자 컨슈머타임스에 냈는데도 시정 조치가 안되서 최종 국회신문에 냅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고 신속하게 처리 부탁합니다. 국회 신문은 정말 다를꺼라 생각하니 저를 실망 시키지 마십시요.
작성일:2009-11-19 12:42:43 218.155.23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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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2012-02-16 01:06:50
Thanks for your thoughts. It's hlpeed me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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