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0240426071958.jpg][국회일보] 도봉구가 방학로6길 20-9에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조성했다.구는 산돌 마을활력소로 이용되던 공간을 올해 1월 기능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총 265.2㎡ 규모로 소상공인 창업지원부터 제품 홍보 및 경쟁력 강화까지 경영단계별 종합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경제 중심축이자 소상공인과 상인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1층에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전시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