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브리핑]양당공천잡음/삼성특검수사기간연장/수도사업민영화- 1시 30분 국회 정론관- 대변인 박승흡○ 한나라 민주 양당의 공천관련총선이 오늘로 꼭 한달 남았습니다.민주노동당은 오늘 선거대책본부회의를 통해 한달 남은 18대 총선전략을 논의하고, 오전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그런데,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사정이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개혁공천, 공천혁명
<논평> 최시중, 김성이, 박미석은 뭘 더 망설이나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땅은 “주말농장용”이라고 했던 해명이 부동산투기를 은폐하기 위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최 후보자는 방송·통신 분야의 전문성은커녕 방통위의 중립성, 독립성도 담보하기 어려운 대통령의 핵심측근이다. 게다가 부동산투기,
‘재단법인 행복세상’ 숨기고 싶은 게 그렇게도 많은가김성호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퇴임 후 재단법인 ‘행복세상’을 설립하고 기업들로부터 10억 원대의 출연금을 거둔 것이 밝혀졌다.김 후보자는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나 법령의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순수한 의도로 설립했다고 해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한나라당 방통위 간사와 정보위 간사가 연락이 안 되고 있다. 배짱 좋은 정당이다.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나 보다. 전화 통화가 안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라도 호출할 필요성이 있어 이 자리에 섰다. 방통위 한나라당 간사 이재웅 의원과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 정형근 의원은 빨리 서울로 올라오셔서 청문회
오늘로 제18대 총선 한 달 전이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경제를 살려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선거이다.현재 국내외 경제현실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국민적 기대가 큰 것이 현실이다. 또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국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국회의 변화와 개혁’ 을 통해
3월 7일 현안브리핑-. 2008. 3. 7. 10:15-. 대변인 이정미반갑다.민주노동당의 대변인으로 새로 선임되었다. 이정미다.앞으로 민주노동당의 진보적 가치와 비전을 말씀드리기 위해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뵙겠다.잘 부탁드린다.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공천잡음은 정치불신과 혼란을 야기한다.요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공천 때문에 정치권과 언론이 분주하다.먼
<논평> 최시중은 이제 그만 퇴진하라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이젠 부동산투기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에 살던 최 후보자가 경기 성남, 충남 아산, 경북 포항 등에 두루두루 전답을 사놓은 것이다. 최 후보자가 매매했던 당시 이들 전답은 ‘통작거리 제한’이 있어서 외지인에게는 농지취득 자격증명이 발급되지않았다.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