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 이제 ‘국민과의 소통의 날’ 가동하시죠이명박 대통령이 매주 토요일 국민과 소통의 날로 정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했다.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이나 농민들을 만나, 쇠고기 협상이 얼마나 굴욕적인 외교인지 확인하길 바란다.이명박 대통령은 ‘싸고 질좋은 쇠고기 먹으면 된다’고 했다가 &lsq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또 해서는 안된다. 계획을 철회하라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 방미 후속조치 계획의 하나로 아프간 경찰훈련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국민들의 생존권과 검역주권, 먹거리 안전을 짓밟더니, 한미전략동맹의 대가로 젊은이들의 생사마저 위태롭게 하는 것 일에 ‘OK'를 한 것이다.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샘물
민주당과 야당이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안을 정치적 술수로 악용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이번 쇠고기 협상안은 미국산 쇠고기가 위생 기준을 충족시킴에 따라 다시 수입을 재개한 것을 마치 쇠고기 시장을 새로 개방한 것처럼 정치선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임시국회는 지난 노무현 정권에 의해 동맥경화증에 걸린 민생경제를 뚫어주고 각종 사회범죄로부터 국민을 지켜주는 민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축산업계 간담회에서쇠고기 협상은 협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 검역조건을 포기한 것은 국가의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핵심 사안이다. 검역조건이 포기되는 문제때문에 축산업계, 축산농가에 도미노 현상과 같은 파산이 예고되고 있다. 검역조건 포기를 가장 핵심적인 문제로 공유를 했다정부에서 내놓
삼성 성명에 대한 창조한국당의 입장삼성 사태에 대한 이건희 회장의 대국민 사과 및 경영쇄신안이 발표됐다.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주요 책임자들의 사퇴 및 전략기획실 해체라는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발표했으나, 이로써 삼성 문제의 본질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창조한국당은 그동안 의혹으로 불거졌던 비자금의 용처와 명단이 공개되지 않고 이건희 회장을 비롯, 최고책임
[박승흡 대변인 브리핑]당 민생대장정 선포식/ 쇠고기 협상 대응 위한 야당공조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 민생대장정 선포식민주노동당 혁신비대위원 전원과 17대, 18대 의원단 등 당 지도부가 오늘부터 ‘광우병 쇠고기 전면개방 협상 무효화와 한미FTA 비준 저지, 그리고 의료민영화 반대를 위한 민생대장정’에 나섭니다.이번 민생대장정은 당
<논평> 투명적 승계구도를 통한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길삼성그룹 경영쇄신안이 발표됐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일선에서 퇴진하고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기로 했다는 것이 골간이다.또한 차명계좌와 관련해서는 이건희 회장에게로 실명전환해 탈루된 세금을 납부한 후 나머지 잔금은 유익한 일에 쓸 수 있는 방도를 찾겠다고 피력했다.그러나 삼성의 문제에서 빼놓을
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정국교 당선자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 영장 신청 관련검찰이 신원이 확실한 민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인 정국교 당선자에 대해서 사전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은 집권당의 야당 길들이기로 보인다.이미 3개월 전에 금감원의 무혐의 결정이 된 사안을 왜 이 시점에서 검찰이 늦장수사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국회의원 당선자를 구속할만한 사
삼성, 경영쇄신안 발표/ 비례후보 매관매직게이트/ 청와대 해킹/ 서울시교육청 학원심야교습 재추진 등○ 삼성, 경영쇄신안 발표 관련 삼성이 이건희 회장 경영일선 퇴진, 전략기획실 해체, 이학수-김인주 잔무처리후 퇴진 등을 뼈대로 하는 경영쇄신안을 발표했다.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은 실명전환후 “유익한 일에 사용 검토하겠다”고 했고, 삼성
<논평> 이 대통령의 쇠고기 발언,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과 관련 “낙농업자 보호하는 것은 숫자가 적으니 그렇지만, 도시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기를 먹는 것은 그렇다”며 “질 좋은 고기를 들여와서 일반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를 먹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