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9일 오후 3시 현재 36.4%로 나타났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유권자 3, 779만 6,035명 중 1,374만 9,107명이 투표해 36.4%의 투표율을 기록, 오후 2시 투표율 33.0%에 비해 겨우 3.4%p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5.2%, 부산 33.6%, 대구 35.0%, 인천 33.4%, 광주 31.9%,
18대 총선 투표일인 9일 오전 12시 현재 투표율이 23.8%를 기록하고 있다.지역별 투표율은 경상북도가 30.0%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도 29.6%, 충청남도 23.8%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광주광역시는 19.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대한민국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날이 열렸습니다.오늘은 오만과 독선, 배신과 부정을 이 땅에서 뿌리 뽑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를 위해 국민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실 때입니다. 친박연대는 추락한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된 성장 속에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투표일인
<성명> 대한민국을 위해 실력 있는 진보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국회의원 총선거가 진행되는 오늘,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그러나 민생정치, 진짜배기 진보정치의 꽃은 아직 피지 못했습니다.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수고로운 노동의 날들은 이제 곧 봄꽃으로 눈부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2월 3일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의 심상성비대위 혁신안
[논평] 노동자 · 서민 유권자 여러분 소중한 한표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려한대로 투표율이 저조합니다. 기권도 의사표현의 하나라고 하지만 기권자의 대다수가 정치혐오증을 앓고 있는 노동자 · 서민이기에 민의가 왜곡될 위험성이 존재합니다.정치혐오증은 패거리 정치, 돈 정치, 부패 정치를 일삼은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다. 지난 10년 국정파탄 세력에 대한 심판을 종결하고 진정한 정권교체를 완성시켜 국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이번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의 경제살리기 염원을 실현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다. ‘선진국 도약의 원년’이냐 ‘잃어버린 1
당신의 한 표는 ‘민주주의’입니다.언론사 성향조사, 학원 사찰, 체포 전담조로부터 지켜내야 할자유로운 우리들의 미래이자 민주주의 버팀목입니다.당신의 한 표는 ‘책임’입니다.국토의 맥을 끊고 금수강산을 파헤칠 대재앙 대운하로부터후손들의 천부적 권리인 ‘자연’을 지켜주어야 할 거부할 수 없는 &l
① 한나라당! 이젠 후보자 회유 · 매수까지 자행4월7일 오후 4시30분경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는 경기도 안양 동안갑 선거구 친박연대 박원용 후보와 한나라당 최종찬 후보가 등장한 가운데 박원용 후보의 후보사퇴 기자회견이 있었다.관권 및 금권 선거의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는 대목은 지난 3월28일 친박연대 송진섭 후보와 어제 박원용 후보의 사퇴 기
[브리핑] 고양시 대운하 계획 대외비 문건 공개, 한나라당 비례 1번 이정선 후보의 침묵- 진보신당 대변인 송경아진보신당 송경아 대변인입니다. 총선 전 마지막 브리핑입니다. 내일 진보신당 당대표단의 투표 일정과 장소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등 당대표단 투표 일정심상정 대표는 내일 오전 7시 고양시 덕양구 화정 2동 제2투표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