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대변인은 6월 1일 중진의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황우여 대표 권한대행께서 한미 FTA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지지하는 여론이 더 높다. 그런데 민주당은 반대한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이유를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임위 중심의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민주당이 반대하는 내용에 대해
- 3차 합의에 근거하여 5차 대표자 회의가 26일 오후 8시부터 27일 오전 3시 40분까지 진행되었고, 장시간 미합의 쟁점에 대해 대표자들의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이 과정에서 상당 부분 대표자들의 의견 접근이 이루어졌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미합의 쟁점에 대해서 3차 합의에 근거해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011년 5월 27일
일시 : 2011년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입니다. 대학생들이 대학등록금 · 청년실업 · 대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미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의 문제는 전국민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이제서야 반값등
-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1년 5월 24일(화) 11:00, 제주시청 앞 - 기자회견 참석자 :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김은주 부대표, 이경수 제주도당 위원장, 고대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오늘 우리 진보신당은 이곳 제주에서의 채화식을 시작으로 생활임금쟁취! 2011 진보신당 성화봉송대회의 대장정에 나선다. 당대표와 전국 각 지역의 당원들이 직
안형환 대변인은 5월 2일 의원연찬회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30분 단위로 저희들이 계속 브리핑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현재 연찬회에서 19명이 현재 신청하셨고, 시간은 5분씩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ㅇ 먼저 김무성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이 있었다. 김무성 원내대표께서 “우리는 지금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 있다.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2011. 1. 6(목) 10:00,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신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금일 임명장을 받은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은 경기 안산단원 갑 김석훈, 충남 공주·연기 김장환, 충남 홍성·예산 이규용이 임명됐다.
□ 일시: 2010년 10월 11일 오전 8시 30분□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손학규 대표 오늘 아침 복당심사위원회의가 개최되어 김영춘 최고위원 지명자에 대한 복당절차가 완료되었다. 오늘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서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텐데 아직 물론 당무위 인준절차가 남아 공식적 절차는 남았다. 최고위원회가 구성이 마무리되서 전대에서 국민과 당원이
□ 일시: 2010년 10월 8일 오전 8시 30분□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손학규 대표 오늘 우리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모시기로 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대로 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춘 전 의원이다. 김영춘 전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모신 것은 이번 전대를 통해 국민과 당원들이 민주당에게 요구하는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시대적 흐름을 김영춘 최
□ 일시: 2010년 10월 4일 오전 9시□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손학규 대표 우선 어제 전당대회를 통해 저를 비롯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주신 당원대의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민주당 비대위대표를 맡아서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시고 당의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박지원 비대위대표를 비롯한 당직자 여
□ 일시 : 2010년 9월 27일 14:00 □ 장소 : 수원실내체육관 ■ 정동영 후보 추석날 고향에 모인 온 국민을 대상으로 ‘오마이뉴스’가 각 정당의 이미지조사를 했는데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은 성장중심 보수, 민노당은 복지중심 진보, 민주당은 존재감 없음, 참담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첫째 민주당은 색깔을 분명히 해
□ 일시: 2010년 8월 16일 오전 9시□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실 ■ 박지원 비대위대표 어제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지만 한마디로 모든 면에서 실망했다. 8.15경축사는 과거의 예를 보면 항상 남북관계에 대한 진전된 정부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일을 향한 착실한 전진을 약속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뜬금없이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