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5년 4월 13일 오전 11시 2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무성 대표는 저급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대선자금에 대한 조사에 응하겠다며, 야당도 같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무성 대표는 어떠한 이유와 근거로 야당이 대선자금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한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김무성 대표가 아
□ 일시: 2015년 4월 13일 오전 10시 10분□ 장소: 국회 정론관■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주요요지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이 시작된다.4월 임시국회는 진실을 밝히는 국회가 될 것이다.친박게이트의 진실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55자 속의 진실, 자원외교의 진실과 MB의 진실, 그리고 세월호의 진실 등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할 것이다.전대미문의 최고위급 권
□ 일시: 2015년 3월 19일 오전 9시 25분□ 장소: 국회 정론관오늘 원내차원에서 정책의총이 있다. 오늘 정책의총에서는 유능한 경제정당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기정 정책위의장이 경제입법관련 발제를 하고,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이 유능한 경제정당을 위한 의원들의 입법참여프로그램을 발제를 하고 이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당대표와 원내대
문재인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관악 정태호, 성남중원 정환석, 광주서을 조영택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한다.오늘 문재인 대표는 3명의 후보자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면서 이들 후보들과 함께 4.29재보궐선거의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4.29재보선을 ‘국민의 지갑을 지키는 선거’로 규정하고, 정책선거·경제정당으로 나아가고자
□ 일시: 2015년 2월 26일 오전 11시 10분□ 장소: 국회 정론관■ 검찰과 국정원의 북치고 장구친 노무현대통령의 망신주기, 좌시하지 않겠다국정원이 ‘시계 언론플레이’를 검찰에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직접 공작에 나섰다고 한다는 검찰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하게 하면서 여론을 조작하려는 의도가 명백히 밝혀진
□ 일시 : 2015년 2월 17일 오후 2시 1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국민의 요구에 크게 못 미치는 매우 실망스러운 개각이번 개각은 전면적인 인사쇄신을 하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크게 못 미치는 인사이다.개각과 함께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점은 청와대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볼 수밖에 없다.지금 거론되는 인물들은 그 나물에
□ 일시: 2015년 2월 4일 오전 11시 25분□ 장소: 국회 정론관■ 우윤근 대표의 ‘개헌 로드맵’, ‘개헌논의 골든타임’ 지킬 가장 시의적절한 제안.오늘 우리당 우윤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2월 임시국회내에 ‘국회 개헌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내년 4월 총선에서 &l
□ 일시 : 2015년 2월 4일 오전 11시□ 장소 : 국회 정론관■ 박근혜 대통령은 ‘증세 요구’에 책임있게 답하라‘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는 여당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목소리에 대한 청와대의 대답을 듣고 싶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신임 원내대표가 연이어 박근혜정부의 증세없는 복지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 일시 : 2015년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문고리에 ‘금칠’ 해준 업무조정, 비서관 3인방의 나라를 만들 셈인가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3일 단행한 청와대 조직개편의 결과는 청와대 비서관 3인방의 문고리를 금고리로 바꿔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문고리 3인방을 내치고 국민과 소통하라고 했더니 박근혜
□ 일시: 2015년 1월 26일 오전 10시 50분□ 장소: 국회 정론관■ 1.23 인사개편, 미흡을 인정하고 국민의 전면개편 요구에 답해야 한다1.23 인사개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은 명확하다. 이번 인사개편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한 국민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국민적 요구와 상관없는 인사, 자리바꾸기식 개편은 지난 2
■ 의정부 화재, 빨리 진화하고 더 큰 인명피해 막아야 된다의정부 대형화재로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벌써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수십 명의 주민들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더 큰 인명피해 없이 빨리 사고가 수습되기를 바란다.위독한 부상자들은 신속하게 치료하고 모든 피해자들에게는 안전
■ 김영한 민정수석 사표수리? 해임했어야. 청와대에서 김영한 민정수석 사표를 수리했다고 한다.청와대의 시스템이 붕괴된 것은 아닌지 또 다시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여야가 민정수석의 출석을 합의했고 이에 민정수석은 출석해야 맞다.여당과 청와대의 조율이 있었기에 여당이 합의한 것이고 김기춘비서실장이 민정수석의 출석을 약속한 것은 청와대 입장이 정리된 것으로
■ 국방부의 국민 기만행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장관 등 안보라인 문책을 요구한다국방부가 한미일 3국간 군사정보공유 약정을 26일 서명해놓고 29일 체결한다고 국회와 국민에게 거짓보고를 했음이 드러났다.국방부는 지난 26일 정보공유 약정이 29일 체결과 동시에 발효된다고 발표했고 국회 국방위원회에도 같은 내용으로 보고했다.사흘 만에 자신들의
□ 일시:2014년 12월 26일 오전 11시 20분□ 장소: 국회 정론관■ 4대강 국정조사는 과거가 아닌 현재이자 미래의 문제이다4대강 사업의 피해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조사는 피할 수 없는 과제다.어제 국회입법조사처가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4대강사업의 최선봉에 섰던 한국수자원공사의
□ 일시 : 2014년 12월 26일 오전 10시 5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신관치 논란 뒤에 선 비선실세 의혹, 국정농단 어디까지 퍼졌나?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비선실세에 의한 금융사 인사개입 의혹을 제기했다.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교사라 불리는 분이 제기한 의혹이라는 점에서 허투루 꺼낸 얘기는 아닐 것이다.KB금융 내분,
□ 일시: 2014년 12월 11일 오전 10시 10분□ 장소: 국회 정론관■ 기막힌 ‘황제급 출두’, 검찰 비선실세 봐주기 나섰나어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정윤회게이트의 장본인, 정윤회씨가 검찰에 출석했다. 문제의 장본인을 데려다가 ‘아니다’, ‘한 적이 없다’, ‘그렇지 않다&
■ 검찰의 수사행태는 부실수사 논란을 피할 수 없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윤회씨와 청와대 비서관들의 통신기록에 대한 검찰의 분석 작업이 문건 작성을 기준으로 한 달 치에 불과하다고 한다. 검찰 수사팀은 최근 1년치의 통신 기록을 제공받아 분석을 벌이고 있는데 박관천 경정이 문건을 작성한 시기는 올해 1월 6일이다.결국 문건 작성 이전의 통신 기록은 지난해 1
박완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8일 오전 10시3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제 국회에까지 가이드라인 제시에 나선 박근혜대통령, 문제는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진상규명이다. 국회의 입을 막지 말라! 어제 있었던 청와대 오찬에 대해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국정운영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
■ 김기춘과 문고리권력 3인방 경질이 사태해결의 시작이다! 정윤회 씨와 조응천 전 비서관의 이전투구 폭로전에 이어 이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까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박지만 씨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문서가 작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임명 6개월 만에 석연찮게 전격 경질된 기무사령관의 교체 과정 역시 비선조직의 권력암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