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떼기당 버릇 아직 못 버렸는가>한나라당 해당지역 후보 내지 말아야한나라당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 후보가 공천을 받자마자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다가 선관위에 적발되었다. 24일 돈을 뿌리고 25일 사퇴했으니, 그야말로 공천을 받자마자 후보 자리에서 내려온 것이다.한나라당은 ‘차떼기당&rs
[이정미 대변인 현안브리핑]한반도 대운하 정책 심판 받아야 등○ 한반도 대운하 정책 당당히 심판 받아야한반도 대운하를 이명박 대통령은 밀어붙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권 여당 대표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하니 헛갈립니다.정권이 출범한 지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과 집권 여당 대표의 말이 이렇게 다르니 마치 노무현 정권 말기를 보는 듯합니다. 벌
<논평> 한나라당의 ‘돈 선거’, 국민 앞에 사죄하라한나라당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 총선 예비후보자 김택기 씨가건넨 현금 다발과 수표 등 4천100만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적발됐다.‘개혁공천’이란 허울을 씌워 형님공천, 철새공천, 계파공천, 밀실공천, 표적공
유종필 대변인 현안브리핑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겠다. 공석인 사무총장에 직무대행으로 김영주 수석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당 재정위원장에 송현섭 전 대통합민주신당 재정위원장을 임명했다. 역시 궐위가 된 중앙선대위 선대본부장에 박홍수 최고위원을 임명하고, 총무본부장으로 비례대표 6번 후보인 정국교씨를 임명했다. 또 지난번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신계륜
한나라당은 겸허한 자세로 간곡히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구합니다 오늘부터 제18대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제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의 염원인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를 위한 험난한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그간 다소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한나라당을 아껴주시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