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년 4월 9일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실(202호) ■ 박기춘 원내대표 4월 국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민주당은 국민과 약속한대로 민생과 변화, 그리고 평화를 위한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민주당은 모든 것을 제처 두고 민생을 위해서만 나아갈 것이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에 제안한다. 하루 빨리 부동산거래 활
□ 일시 ; 2013년 4월 8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부산 영도구청 민방위교육장 ■ 문희상 비대위원장 부산은 인구 350만을 포용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도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로 도약하는 첫 관문이자, 도약대이다. 부산의 도약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부산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대한민국국민의
□ 일시: 2013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국회 본청 245호실■ 문희상 비대위원장바쁘신 일정 중에서 오직 당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린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5월 4일이면 전당대회가 있고, 빛나는 우리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한 달 남은 동안 우리 비대위가 출범한 이후에 확정작업의 마무리에 박차를
□ 일시 : 2013년 4월 4일 오전 7시 30분□ 장소 : 왕가설농탕(당산동) ■ 문희상 비대위원장 아침 이른 시간에 참석해 주신 한국자원순환단체 소속 한 분 한 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요즘 제법 쌀쌀하다. 봄은 분명히 왔는데, 우리 마음은 아직 훈훈하지 못하다. 우리 민주당은 꼭 이겨야 할 선거에서 지고, 전국을 누비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 일시 : 2013년 4월 4일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실(202호)■ 박기춘 원내대표북한의 개성공단 폐쇄 위협이 4일 만에 현실로 나타났다. 어제 북한은 우리 측 인원의 통행을 금지하고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했다. 북한에 분명히 밝힌다. 개성공단을 정치적 재물로 삼지 말아야 한다. 개성공단 통행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 개성공단은 남과 북의 화
□ 일시 : 2013년 4월 4일 오전 7시 30분□ 장소 : 왕가설농탕(당산동)■ 문희상 비대위원장아침 이른 시간에 참석해 주신 한국자원순환단체 소속 한 분 한 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요즘 제법 쌀쌀하다. 봄은 분명히 왔는데, 우리 마음은 아직 훈훈하지 못하다. 우리 민주당은 꼭 이겨야 할 선거에서 지고, 전국을 누비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거듭
- 4월 1일(월) 08:00- 중앙당사1. 한반도 전쟁위기 관련한반도 상황이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북은 개성공단 폐쇄까지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설마 하던 국민들도 이제는 진짜 전쟁 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계십니다.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사국인 남, 북, 미 사이에 대화를 재개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지금
□ 일시 : 2013년 3월 28일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실■ 박기춘 원내대표인사 참사 정말 이대로는 안 된다. 대통령이 사과하고 민정라인을 빨리 바꿔야 한다. 이제 여야를 넘어 초당적 결론이 되었고, 이념을 넘어 국민적 요구가 되었다.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상돈 전 교수조차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과하겠다는 소리에 분노하며 “사과가
□ 일시: 2013년 3월 28일 오전 7시 30분□ 장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인근 식당■ 모두 발언이른 아침 이렇게 전국 곳곳에서 참석해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다. 봄은 완전히 오긴 왔는데 아직도 우리 마음에는 쌀쌀한 기운이 돈다. 옛말에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있는데, 봄은 왔는데 아직 봄은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 계신 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지금은 일할 때이다. 시급한 민생과 위중한 국가안보, 여러 경제 현안을 시급히 해결하기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이것을 위하여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당정청 워크숍을 돌아오는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당이 올 상반기 대선공약 목표를 ‘100% 국민행복실천본부’를 구성해서 가동할 예정
□ 일시 : 2013년 3월 27일 오전 9시□ 장소 : 중앙당 신관 대회의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어제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을 맞아서 대전 국립현충원에 다녀왔다. 조국의 영해를 지키다 순국하신 마흔여섯 분의 해군장병의 명복을 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정치개입과 대선시기 댓글공작은 헌정파괴, 국기문란 중대범죄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
□ 일시 : 2013년 3월 25일 오전9시□ 장소 : 영등포당사 신관1층 대회의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다. 북한 핵도발과 경제 불안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박근혜 정부의 준비된 능력이 빛을 발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지난 한 달은 평가하기 조차 민망하다. 한 달이 지났을 뿐인데 국민의 불신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 일시 : 2013년 3월 19일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실 ■ 박기춘 원내대표 정부조직법 국회통과 후에 김병관, 현오석 임명을 강행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긴 말 하지 않겠다. 멈춰야 한다. 김병관 후보자는 굳이 순위를 따질 것도 없다. 0순위 부적격자다. 현오석 후보자는 무능력, 무소신, 무책임 후보자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명철
□ 일시 : 2013년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바야흐로 봄이다. 춘래불사춘이라고 봄은 왔는데, 아직 봄은 아니더라고, 북한의 위협이 간단치 않다. 지난 2월 12일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3월 8일 유엔안보리는 북한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고, 대북제재를 확대 강화하는 내용의 유엔안보리결의 2
□ 일시 : 2013년 3월 19일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김동철 공천심사위원장 요즘 우리 민주당이 처한 현실이 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해는 기우는데, 갈 길은 멀고, 또 그 갈 길조차도 아직 잘 보이지가 않다.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라고
□ 일시 : 2013년 3월 18일 오전 9시□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어제 우리 김연아 선수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답답한 국민 들 가슴을 뻥 뚫어 주는 정말 속 시원한 승전보였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수고했다. 김연아 선수, 파이팅! 정치권에도 기쁜 소식이 있었다. 온 국민이 마음 조리며 기다려온 정부조직법 개
□ 일시 : 2013년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예결회의장 ■ 문희상 비대위원장 어제 우리 김연아 선수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답답한 국민 들 가슴을 뻥 뚫어 주는 정말 속 시원한 승전보였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수고했다. 김연아 선수, 파이팅! 정치권에도 기쁜 소식이 있었다. 온 국민이 마음 조리며 기다려온 정
□ 일시 : 2013년 3월 14일 오전 10시30분□ 장소 : 국회 예결위회의장 ■ 박기춘 원내대표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하나로 발언을 모았다. 문희상 위원장 말씀의 뜻을 담긴다고 전제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의총을 한다. 개인적으로 토론회를 한다거나 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화요일은 원내대책회의, 목요일은 간사들을 모시고 정책회의를 주제하다. 오
□ 일시: 2013년 3월 14일 오전 9시□ 장소: 국회 원내대표실(본청 202호) ■ 박기춘 원내대표 정부조직법 협상의 고지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 한 걸음만 내딛게 되면 가능하다고 본다. 대통령도 알고 또 새누리당도 알고 있다. 공정방송과 ICT융합 둘 다 해야 한다.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 살려야 하고 또 살릴 수 있다고 저희는 확신한다
□ 일시 : 2013년 3월 11일 오전 9시□ 장소 : 중앙당 신관 대회의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오늘 13개 부처 장관에 대한 임명이 진행된다고 한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오늘 장관 임명을 계기로 박근혜 정부가 북핵위기와 민생경제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 극복에 전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장관에 임명된 분들께도 당부 말씀 드린다. 지금은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