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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이해식 대변인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G20 외교3차 북미회담을 견인하고세계의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외교 일정이 되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며 캐나다인도인도네시아 등의 정상과도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경제 및 세계의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문 대통령은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 전에 북한을 먼저 방문하기를 요청했던 만큼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시 주석으로부터 전해듣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상호간 기울여 나갈 공동 노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경제 현안 외에도 지난 4월 열렸던 북러 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청취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3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남북미 간 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지만이번 문 대통령의 오사카 방문이 한반도의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국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작 오사카를 방문하면서도 아베 총리와의 회담이 무산되었다는 점이다지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일본이 끼친 영향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그런 만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있어 일본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비록 정상회담은 열리지 못한다 하더라도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최근 제안과 같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가고장관급 회담을 비롯한 실무 차원에서의 노력을 펼쳐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주요 국가들이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속옷엉덩이춤’ 사건이 보여준 성감제’, ‘사능제’ - 자유한국당은 사과라도 제대로 하라

자유한국당이 어제 1,600여명의 여성당원을 모아놓고 한바탕 난장을 벌이다시도별 당원 장기자랑에서 바지를 내리고 뒤돌아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속옷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공당의 공식행사에서더욱이 당대표원내대표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라 하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성평등 정당임을 과시하고자 마련된 행사가 여성에게 수치심을 안기고 성을 도구화하는 자리로 변질되고 말았다

달창이라는 말을 원내대표가 공개 집회에서 서슴없이 했던 일을 떠올리면그 지도부에 그 당원이다성인지 감수성 제로, ‘성감제’ 자유한국당의 민낯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행사 후에 보인 자유한국당의 태도다자유한국당은 주최 측의 사과도 없이 당 공보실 발로 입장문을 내고 돌발적인 행동이며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변명에 급급했다

더욱이, “행사의 취지와 자유한국당의 노력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마치 비판이 억울하다는 항변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막말이라고 하는 바로 그 말이 막말이라고 강변하는 황교안 대표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태도가 자유한국당을 사과 능력 제로, ‘사능제’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역시 그 지도부에 그 당원이다

자유한국당은 국민께 폐를 끼쳤으면 국민께 제대로 사과를 하라그래야 다시는 그런 민망한 일들로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을 게 아닌가.

2019년 6월 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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