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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박찬대 원내대변인오후 현안 브리핑

야당을 향해 내민 공존과 상생의 손을 맞잡아 주십시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공존'을 키워드로 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국회가 멈춰 섰던 지난 84일 간의 공전의 시간을 끝내고, ‘공존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서로 인내하며 공존하는 협치의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진보와 보수의 혁신’, ‘남북 평화와 번영’, ‘사회적 약자의 배려와 포용이라는 세 가지 공존의 길은 협치 정신 실현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20대 국회의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민생법안의 처리가 시급하다국회의 모든 정당이 민생과 대안을 위한 정책경쟁책임과 품격 있는 정책경쟁상대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정책경쟁에 활발히 나서야만 한다

민주당은 한국당 대표가 제안한 정책경쟁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들이 제안한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공존과 상생으로 응답할 것을 분명하게 밝힌다

하지만 공존과 상생을 강조한 여당 원내대표 연설에 대해 야당에서 비판일색으로 화답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의 해다우리사회는 남북갈등남남갈등동서갈등이념갈등세대갈등계층갈등 등이 모든 갈등을 뛰어넘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오늘 이인영 대표는 총 25번의 공존과 9번의 상생을 말했다여당의 원내대표가 먼저 야당을 향해 내미는 공존과 상생의 손을 맞잡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

북한 목선사고 재발되지 않도록 군 경계 태세에 만전 기해야 

정부는 오늘(3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군부대들의 경계 태세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경계 태세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합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레이더에 포착된 표적을 판독하고 식별하는 작업과 경계 근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국방부는 경계실패의 책임을 물어 박한기 합참의장 등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하고8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육군 23사단장과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이번 같은 사고는 절대 재발돼서는 안 될 것이다어떠한 변명과 해명으로도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과 야당 등의 따끔한 회초리가 국민들이 든 회초리임을 국방부는 알아야 한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계 근무 등을 게을리 했거나허위 보고축소 은폐 등을 하려한 관계자가 있다면 끝까지 발본색원해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침소봉대해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정치적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

2019년 7월 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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