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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우리나라 최초의 청년정치연구소인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회원들로부터 제 1호 멘토로 위촉

이용섭 의원, 우리나라 최초의 청년정치연구소인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회원들로부터 제 1호 멘토로 위촉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3.03.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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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의원(사진 오른쪽)이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이동학 소장) 회원들로부터 제 1호 멘토로 위촉됐다 >

이용섭 의원(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청년세대와의 소통과 청년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연구소, 소장 이동학) 회원들로부터 2013년 3월 18일 제 1호 멘토로 위촉됐다.

이번 멘토 위촉 배경은 이용섭 의원이 지난 1월 19일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이후 이의원의 정치 철학에 공감한 회원들이 이용섭 의원을 멘토로 위촉하자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용섭 의원은 “이번 5. 4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출돼 우리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정당으로 혁신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 라면서 “앞으로도 민주당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멘토 1호로 위촉해주신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연구소의 준말)는 2012년 6월, 청년들이 모여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청년정치연구소로 매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명사들을 모시고 토론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녀간 명사로는 박병석 부의장, 박영선 법사위원장,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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