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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장애인 복지는 ‘동행 복지’로 함께가야”

광주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 40명과 간담회

 ‘배려와 동행이 함께하는 광주 복지공동체’ 강조

 

   
이용섭 의원이 장애인들과 만남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의원은 26일 오전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회장 김갑주)에서 시각 장애인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는 함께하는 ‘동행 복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은 더 이상 도와주는 대상이 아닌 동행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시혜적인 복지가 아닌 동행복지로 함께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드리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각장애인 김 모씨는 “시각장애인들은 이동권 확보가 매우 중요한 문제다”며 “장애인을 위한 차량지원과 시내버스 승차시 보호자까지 요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평생교육, 장애인 스포츠 참여, 공공기관 및 단체장에 장애인채용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시각장애인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재활을 연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장애별 전문영역으로 나눠 추진하도록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민간 자본 공모사업을 다각화해 후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장애인들도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공공기관 장애인채용 문제는 국정감사때마다 피감기관에 ‘의무 고용율’을 지키도록 촉구하고 미흡할 경우 개선토록하고 있다”며 “장애가 있어도 편견 없이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장애인들의 취업문을 확대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장 직속으로 ‘취약계층지원본부’를 두고 사회약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배려와 동행이 함께하는 광주 복지공동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편집부  desk@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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