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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건희 패션 아주 멋있다,패션은 국격…尹, 中관련 발언 자제했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나토정상회의 사무국 영상 캡쳐)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 감각을 호평했다.

박 전 원장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국왕 부처와 이렇게 만나는데 멋있더라"며 "제가 늘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다고 주장했는데 여러 면에서, 사진상으로 볼 때 김건희 여사가 아주 멋있더라"고 거듭 김 여사 패션감각을 칭찬했다.

박 전 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각을 세우고 있는 국제 정세를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기왕 가셨으니 성공적으로 외교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리로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한미 동맹이기에 미국 요구를 거절할 수도 없지만 현실적으로의 (우리나라) 무역의 25%가 중국이고 미국은 10% 내외다"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진짜 윤석열 외교의 진수를 나토에서 보여주고 오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전 원장은 "미국과 영국은 '중국을 위협 대상으로 규정 하자'고 하고,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는 중국과의 교역관계가 있으니까 '표현수위를 좀 조정하자'리고 하고 있다"며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도 중국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말씀을 아끼시는 것이 어떨까 한다"고 조언했다.

 

편집부  desk@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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