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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우조선해양 노조…"빨리 불법행위 접고 정상화, 모두에 도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에 "빨리 불법 행위를 풀고 정상화시키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이뤄진 약식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여름휴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가 '가긴 가나'라고 묻자 "글쎄 뭐 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좀 해소되면…"이라며 "원래는 여름휴가를 저도를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대우조선해양 때문에 좀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 거제 저도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 때부터 대통령 휴양지로 이용돼오던 작은 섬이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통령실을 향해 '문고리 육상시'라고 비판한 부분 등에 대해서는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통령이 언급할 필요가 있겠나"라고 답했다.

최근 들어 출근길 약식회견이 짧아지고 질문도 2~3개만 받는 부분에 대해 향후에도 계속 그럴 것이냐는 질문에는 "다른 질문 없나?"라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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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kimgu88@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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