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태풍 쁘라삐룬,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된다7월 1일,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회의 임기가 태풍과 함께 시작됐다. 주말 동안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됐기 때문이다.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단체장들은 주민을 걱정하는